Project & News
연구소-솔루션사업팀 연합 워크숍2019년 3월 25일

[2019-03-27]

 

연구소-솔루션사업팀 연합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자사의 솔루션 개발과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연구소와

솔루션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솔루션사업팀간의 연합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연구소와 사업부는 솔루션의 가치와 개발 방향에 대하여

상호 긴밀히 협의할 수 밖에 없는 조직입니다.

 

하지만 일정상의 이유로 팀 전체가 모이는 일정을 잡기가 어려웠고,

당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솔루션의 개발 현황과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었고

파편적인 개개인간 소통으로는 모두가 공감하는 하나의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고 공유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여, 팀원들 전체가 참석해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각자의 생각을 모두의 생각으로 맞춰나가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진행된 워크숍의 목적은 사업팀과 연구소의

연간 사업계획 및 솔루션 업데이트 사항 공유이며,

 

이렇게 다 모일 기회가 흔치 않고,

또 연말 연초 인원 및 조직 변동이 있던 터라

팀 빌딩 자리도 필요하다는 의견에

짧은 시간임에도 팀 빌딩을 진행하고자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워크숍 준비에 관련해서는 ‘Workshop’ 카테고리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s://aimtog.tistory.com/entry/연구소-솔루션사업부-연합-워크숍-준비

 

오전에는 사업부의 연간 사업계획 발표 및 글로벌 사업 추진 현황,

솔루션마케팅팀의 홍보 현황 분석, 그리고 연구소의

제품 업데이트 현황 및 개발 이슈, 신기술 로드맵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이 공유하고 공부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할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서로가 함께 일하면서 나아가는 동료임을 다시금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팀 빌딩 액티비티로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볼 수 있도록 둘러 앉아,

‘공감능력을 위한 성격 유형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본인이 선택한 낱말 카드를 통해, 5가지 성격 유형의 인간형으로 구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른 자아 2개, 아이 자아 2개, 데이터 기반의 비인간적인 자아 1개로 구분이 되는데요,

저는 아이 자아 중에서도, 배려심이 많은 아이 자아가 강했고

따뜻한 리더십을 가진 어른 자아의 성향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혀 전달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는 의미인데요,

말로는 못해도 글로는 잘 쓸 수 있습니다.

“잘했어, 수고했어, 고마워, 잘 될꺼야, 도와줄께, 오늘도 행복해”.

네, 말로는 못하겠네요.

 

모든 사람을 5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는 없겠지만, 아무쪼록 가볍게,

이 사람은 이런 성향이 강하니까 이런 행동들을 잘 할 수 있겠구나 하면서,

그 동안 자주 봐 왔던 팀원들을 이해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는 외부강사 초청 강연이 있었습니다.

 

 

영업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강연이었고, 사업부는 물론

그 동안 어떻게 영업이 되고 있는지 잘 모르고 관련 내용들을 접하지 못했던

연구소분들까지도 집중해서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상호간의 목표를 함께 생각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업무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로 머리가 리프레시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를 끝으로 하루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업부와 연구소처럼, 다른 팀이지만 본질적으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일하는 단위에서는

회의실이나 회식이 아니라 좀 더 준비된 공식적인 자리에서 다 같이 모여,

서로의 입장이나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좋은 솔루션을 개발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시대의 IT 환경을 계속 개선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